지난해 충남 서산 대산공장 폭발사고를 겪은 롯데케미칼이 앞으로 3년 동안 5천억 원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케미칼은 지난달 30일 대산공장을 재가동하면서 특별 안전환경 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케미칼은 먼저 5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안전작업관리 시스템을 보강하고, 사업장 안전환경 전문 인력을 두 배 이상 늘릴 방침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10417354696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